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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필기시험_이상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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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1급, 임상심리사 1급, 청소년상담사 1급 필기시험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1. 파괴적 충동조절 및 품행장애

장애 하위 장애 발병시기 진단시기 특                          징
파괴적
충동조절





품행장애
적대적 반항장애
6개월 이상 지속 정서와 행동에 대한 자기통제의 문제를 타나낸다.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사회적 규범을 위반하기도 한다.
주로 아동 및 청소년기에 발병한다.
증상은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분노/과민한 기분, 논쟁적/반항적 행동 또는 보복적 양상이 나타난다.
이 진단을 고려할 때 또래에서 보이는 정상적인 수준의 반항과 자기주장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진단기준
; 욱하고 화낸다
;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타인에게 전가한다.
; 권위자와 자주 논쟁을 벌인다.
; 앙심을 품는다.
간헐적 폭발성 장애 6세 이상 3개월 동안 평균적으로 2회 이상 발생, 12개월 이내 3회 보임 간헐적 폭발성 장애는 언어적 공격 또는 신체적 공격이 발생한다.
6세 경부터 심한 욕설, 분노 폭발
공격적 충동이 조절되지 않는다.
언어적 공격행위나 신체적 공격행위가 반복해서 폭발적으로 나타난다.
장애로 인하여 직업을 잃고,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심할 경우 투옥되기도 한다.
자극사건이나 심리사회적 스트레스에 비해 공격성의 정도가 지나치게 높다.
변연계 이상 등 신경생물학적 요인이 관여될 수 있다.
아동기 후반 또는 청소년기에 시작된다.
전형적으로 행동폭발을 유발하지 않는 자극에도 충동적으로 행동한다.
12개월 이내에 3회의 상해 위험이 있는 신체적 폭행을 보인다.
3개월 동안 평균 주 2회의 비난, 논쟁이나 언어적 다툼을 보인다.
품행장애 13세 이전 18세 이전 품행장애의 유병률은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갈수록 증가한다.
물품이나 호감을 얻기 위해 또는 의무를 피하려고 거짓말을 자주 한다.
부모의 말을 따르지 않는다.
복수심이 강하고 타인을 협박한다.
거짓말이 심하고 물건을 훔친다.
초등학교 때부터 문제행동이 지속되고 학교 부적응이 심하다.
파괴적 문제행동을 하는 청소년을 치료할 때 가장 초기에 시행되어야 할 일은 한계를 설정하고 융통성있게 실행하기 이다.
품행장애 증상이 약하고, 공존하는 정신병리가 없고, 지능이 정상인 경우 예후가 좋다.
치료자는 부모, 가족, 교사, 지역사회 등 다각적인 치료 프로그램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문제행동이 어린 나이에 시작되고, 문제행동의 수가 많은 경우에는 성인기에 반사회성 성격장애로 발전될 수 있다.
반복적으로 폭력이나 방화, 도둑질, 거짓말, 가출 등과 같은 무책임한 행동을 하여 타인을 고통스럽게 한다.
품행장애의 다중체계치료는 현재 중심, 행동지향적 개입이 원칙이다.
품행장애 치료의 부모훈련
; 서로 감정을 덜 다치게 하며 일반적으로 하루 2~3회 정도 발생하는 문제행동부터 시작한다.
; 지시에 거부적인 부모들에게는 훈련과정에서 치료자와 부모의 역할을 바꾸면 효과적이다.
; 숙제를 해오지 못했다고 하는 부모에게는 전화를 해서 도와주어야 한다.
병적 방화

병적 방화는 1회 이상 발생할 때 진단할 수 있다.
병적 도벽

병적 도벽은 보통 도둑질을 미리 계획하지 않고 행한다.
분노나 복수심을 표현하기 위해서 물건을 훔치는 것은 아니다.
망상이나 환청에 대한 반응으로 물건을 훔치는 것은 아니다.
물건을 훔치기 직전에 긴장감이 높아지며, 물건을 훔치고 나서 만족감과 안도감을 느낀다.
정신분석적 입장에서 물건을 훔치는 행동이 아동기에 잃어버린 애정과 쾌락에 대한 대체물을 추가하는 행위로 본다.
반사회적 성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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