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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필기시험_이상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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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1, 임상심리사 1, 청소년상담사 1급 필기시험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1. 물질관련 및 중독장애

하위 장애 특                                                             징
물질 사용 장애 에틸알코올은 뉴런 수준에서 GABA의 억제작용을 돕는다.
물질 중독 니코틴의 경우 의존 진단은 가능하지만, 중독이나 남용은 진단내리지 않는다.
물질관련 장애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담배중독
물질 의존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 _니코틴, 카페인, 코카인
물질남용
; 과다한 또는 반복적인 물질사용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서 현저하게 해로운 결과(폭행, 학업 및 직업의 수행 저하, 대인관계 문제, 신체적 피해 등)가 나타난다. 하지만, 사용중단으로 인한 지속적인 갈망이나 내성 같은 특성은 나타나지 않는다.
약물 남용을 제외한 정신장애의 문제를 단독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에 비해 훨씬 더 심각하고 만성적인 문제들을 경험한다.
재발률은 일반 약물중독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약물남용과 정신장애를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모두 제공하여야 한다.
물질 금단
알코올 관련 장애 알코올 의존 : 잦은 음주로 인하여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생겨 알코올 섭취량이나 빈도가 증가하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금단 현상이 나타난다.
알코올 금단 : 알코올 사용이 중단되거나 감소된 후에 알코올의 혈중 농도가 급속히 떨어지는 4~12시간 이내에 시작된다.
알코올 중독 : 과도하게 알코올을 섭취하여 심하게 취한 상태에서 부적응 행동이나 신체생리적 변화가 나타나는 상태이다.
임산부의 과도한 음주는 태아알코올 증후군을 초래할 수 있다.
역조건 형성의 원리를 이용한 혐오치료가 알코올 사용장애의 치료에 활용된다.
아시아와 라틴 문화권에서 남자의 알코올사용장애의 비율이 여자보다 더 높다.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는 말초신경계를 파괴시켜 인지적 기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을 종종 의도했던 것보다 많은 양, 혹은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한다.
알코올에 대한 갈망, 혹은 강한 바람, 혹은 욕구를 보인다.
중독이나 원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알코올 사용량의 뚜렷한 증가를 보인다.
금단 증상의 불쾌한 경험을 피하거나 경감시키기 위해 음주를 지속하게 된다.
코르사코프 증후군이 포함되는 알코올 관련 장애
; 기억 상실, 지각적 결함, 주도성의 결여, 자화증과 같이 주로 인지적인 기능 손상을 일으킨다.
알코올 관련 장애는 작화증, 베르니케병, 코르사코프 증후군, 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포함한다.
Cloninger의 알코올 의존의 유형
; 1형 알코올 의존은 증상이 늦게 발달하는 편이다.
; 2형 알코올 의존은
알코올 관련 장애 치료 약물 디설피람(항남용제)
물질/약물


유도성 정신장애
마리화나
;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은 느낌을 갖고 가끔 공황발작 증상을 보이게 하는 물질
심리적 의존성은 있으나 신체적 의존성이 없는 약물
; 대마초 코카인
본드, 시너 등 휘발성 흡입제의 중독 증상
; 현기증, 불분명한 언어, 운동조정 곤란
진정제 알코올, 헤로인, 벤조디아제핀, 바비튜레이트
환각제 펜사이클리딘, 엘에스디(LSD), 메스칼린, 엑스터시
도박중독
(비물질관련 장애)
도박을 중단하면 안절부절 못하고 우울해지거나 과민하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금단 증상을 보인다.
도박장애자들은 고혈압이나 소화성 궤양, 편두통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정신적인 고통(무기력, 죄책감, 불안, 우울감 등)을 느낄 때마다 도박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도박을 줄이거나 멈추고자 할 때 불안감과 짜증을 경험한다.
흥분이나 쾌감등을 얻기 위하여 점점 더 많은 돈으로 도박하는 내성을 보인다.
AA를 모델로 해서 만든 자조집단인 GA가 회복에 도움이 된다.
합법적인 도박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등을 사용한 불법도박도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킨다.
도박중독자는 도박문제 이외에 흔히 재정적 문제와 법적 문제도 함께 갖고 있다.
학습이론에서는 도박행동을 모방학습과 간헐적으로 돈을 따는 강화기제로 설명한다.
인지이론에서는 도박중독자가 돈을 따게 될 주관적 활률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하며, 비현실적이고 미신저인 인지적 왜곡을 한다고 본다.
도박중독자는 원하는 흥분을 얻기 위하여 점점 더 많은 액수의 돈을 가지고 도박하려는 욕구가 있고 도박을 줄이거나 중단하려고 할 때는 안절부절 못하고 짜증을 내기도 한다.
무기력함을 느낄 때 도박한다.
원하는 흥분을 얻으려고 더 많은 액수로 도박한다.
돈을 딸 수 있다는 낙관주의에 빠져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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